대선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PK 대표주자로 주목받아온 김태호 의원이 오늘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초유의 자가격리 중 온라인 출마선언의 진기록을 남긴 김태호 의원은 “공존(共存),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공존’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죄송합니다”로 시작한 출마선언을 통..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산청·함양·거창·합천군 등 지역구 4개 군의 현안 및 재난 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48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 내역을 보면, 산청 생비량면 고지절골농로 확포장 공사 7억원, 산청 생초면 원계남 세천 정비공사 5억원, 함양 서하면 운곡지구..
국민의힘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협의회는 28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김태호 국회의원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했다.당협은 이날 거창 수승대 야외축제극장에서 산청함양거창합천 운영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4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태호의원을 만장일치..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23일, 현재 광범위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증감 및 고용의 질을 분석·평가하는 고용영향평가를 청년계층에 별도로 실시하여, 정부와 지자체가 청년실업 문제에 더 집중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강석진 운영위원장의 사퇴를 의결하고, 김태호의원을 선거구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6월4일 국민의힘은 당협협의회 운영위원장 사퇴안을 의결하고 새로운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을 임명하여 대선을 앞두고 의원 중심으로 당 조직을 꾸렸다. 안병길 국민의힘 ..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2일, 1945년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원자폭탄에 피폭된 한국인 피해자와 그들의 2·3세 후손들에 대한 실태조사와 의료지원 등 지원의 실효성을 확대하는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윤한홍)은 지난 4월30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황태진 군의회의장과 강신택 군의원의 복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복당이 확정된 황태진 의장과 강신택 의원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당시 무소속 김태호 후보를 돕는다는 이유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을 탈당한 바 있다.앞서 무소속으..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22일,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노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여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대한노인회를 특수법인으로 설립하도록 함으로써 법적 지위를 개선하고 재정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대한노인회법 제정법률안을..
강석진 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 당협위원장이 함양도의원 보궐선거 기간동안 함양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김태호 의원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강 위원장은 4월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함양도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지 못했다. 부족했다. 죄송하다”며 “김태호 의원은 결국 끝끝내 함양에..
더불어민주당 4선 우원식 의원이 30일 정재각 함양군 도의원 후보와 함께 하루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이날 아침인사부터 정재각 후보와 함께하기 위해 전날 함양을 찾은 우원식 의원은 후보 캠프를 방문하여 지역의 현안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침인사에 함께 한 우원식 의원은 “향후 우리..
정재각 함양군 도의원 후보는 29일 오후 안민석 국회의원이 방문하여 지지 유세를 하고 격려 했다고 밝혔다.현재 5선 의원인 안민석 의원은 후보 캠프를 방문하여 지역의 현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함양의 도의원 보궐선거는 당 차원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고 말하였다.또한 정재각 후..
정재각 함양군 도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7일 10시 함양 5일장에 “평소 존경하던 네 분의 인물이 지원을 오셨다.”고 전했다.이 날 함양 5일장의 정재각 후보 유세에는 홍영표 국회의원(18~21대,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이종걸 전 국회의원(16~20대),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종삼 전..
정재각 함양군 도의원 후보는 선거운동 시작한 두 번째 날 면단위 지역을 방문하며 유세를 이어갔다.“농번기가 되어 많은 군민들이 밭으로 나가시기 때문에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려는 것”이라며 “답은 현장에 있다. 직접 찾아 뵙고 의견을 들어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잘 들었고, 계획했던 공약과 매칭..
정재각 함양군 도의원 후보는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5일(목) 안의시장에서 이루어진 출정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도입했다.국민의례로 시작한 출정식은 신상훈 도의원의 지원유세와 함께 후보자의 결의연설, 선거운동원들의 공정선거를 위한 선서로 이어졌다.지원유세를 한 신상훈 도의원은 “제가 경남..
경남의 청년 도의원 7명이 24일(수), 함양읍의 정재각 후보 선거 사무소에 모여, 청년 후보 정재각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이자 김해을 선거구 재선의원인 김정호의원이 21일(일), 함양을 방문하여 정재각 후보와 함께 함양군의 현안들을 살펴보며 중앙당과 경남도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정재각(29) 후보가 18일(목) 1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의실에서 열린 ‘함양군 4-H연합회 연시총회’에 참여 했다.4-H운동은 지(智, Head), 덕(德, Heart), 노(勞, Hands), 체(體, Health)의 이념을 실천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는 운동으로 함양군 청년 농업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
정재각(29) 예비후보가 후보등록 시작일인 18일 오전부터 함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일찌감치 정식 후보등록을 마쳤다.오늘부터 ‘예비’를 떼고 정식 후보가 된 정재각 후보는 “이 순간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 많은 목소리를 담겠다.”고 하며 “위기상황이라 할 수 있는 함양군에 희망을 전하고 군민들의..
진병영 전 경남도의원이 지난 일 년여 기간의 연구를 토대로 만든 대전-함양-진주-거제간의 GTX구상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 이 제안서를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안을 후보로 넣어 함양등 9개 남부내륙의 철도망 소외지역에 상생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의 군의원들이 3월17일 오후 함양읍 정재각 후보 선거 사무소에 모여 함양군 도의원 정재각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필승을 결의했다. 산청군 김두수, 함양군 이영재·서영재·홍정덕, 거창군 최정환·권순모, 합천군 권영식·신경자 의원 등 총 8명의 지역 군의원들은 청..